섹스를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 Spiral

섹스를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 Spiral

클레이 애니메이션일까? 3D 일까? 의구심을 갖게되고 아직도 그 의문이 풀리지 않은 몽환적인 애니메이션 Spiral 과연 이 애니메이션에 ‘몽환적이다’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캐릭터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움을 주는 몽롱한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의 눈꺼풀도 점점 무거워져 몽롱해가는 것을 느껴버린다는 것이다. 이런 캐릭터의 특징은 신체를 변화시킨다면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은 정신의 몽환화를 시켜버리듯 관객의 최면상태 유도한다. 아름다운 섹스를 연상하다. 아무도 [...]

픽사(Pixar)도 울고갈 단편애니 – The lady and the reaper

픽사(Pixar)도 울고갈 단편애니 – The lady and the reaper

오랜만에 근사한 단편애니 하나 건졌다. 초반 도입부에서는 노인문제를 다룬 시사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ㅎ 현대 의료발전으로 인한 생명연장을 에피소드로한 대박 단편애니메이션이었다. 픽사도 울고갈만 큼 이야기 진행이나 캐릭터들의 모션이 보는내내 집중하게 끔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동작의 패턴이라고 해야하나? 그것이 익숙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데자뷰현상처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건진 대박 단편애니!!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Massive Attack-Splitting the Atom-directed by Edouard Salier

Massive Attack-Splitting the Atom-directed by Edouard Salier

근엄한 흑백 화면과 함께 저음이 묵직한 남자의 보이스… 살짝 중독성이 있고, 우울한 칙칙한 흑백화면과 음악때문에 이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내린 이 척척한 밤에 꽤 어울려버리는 뮤직비디오다. 디렉터의 다른 작품도 상당히 볼만하게 많이 있다.

타이포그래픽이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 El Pino & The Volunteers – There’s No Cure For Stupidity (Official Music Video)

타이포그래픽이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 El Pino & The Volunteers – There’s No Cure For Stupidity (Official Music Video)

종종 가사의 타이포그래픽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부분이 좀 껄끄러웠지만 재미있게 표현된 뮤직비디오이다. 기존에 비슷한 연출의 동영상을 본적이있어 그닥 새롭지는 않았지만 영어권 음악의 가사를 귀로 들어야 할 때오는 답답함을 해소해줄 수있기에 이 뮤비를 좋아한다.(모르는 부분은 사전도 찾을 수 있다능 –a) 특히 CG(컴퓨터 그래픽)가 아닌 수작업으로 보이는 타이포그래픽들과 이 것들의 포커스변경으로 가사의 흐름이동이 인상깊었다.

트럭운전사의 욕정의 집착

트럭운전사의 욕정의 집착

최근에 본 동영상중에 최고점수를 주고 싶다. 2009년 올턱 동영상부분 엽기 어워드에 수상한 Flairs-Truckers Delight 애니메이션 색다른 도트느낌의 이 애니메이션의 흐름은 게임플레이방식을 채택, 스토리는 사랑, 욕구, 집착, 섹스, 배출(?)을 이야기한다. 게임의 진행방식으로 중간중간 아이템들이 남자의 욕구를 채우기위한 훌륭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애니메이션의 포인트이다. 상식과 상상을 깨는 표현으로 신선하게 다나온 이 애니메이션의 정체는 무엇일까?

폰트 페스티벌 스톱모션 오프닝

폰트 페스티벌 스톱모션 오프닝

폰트 페스티벌이란게 있다. ㅡㅡ;; 난 왜 몰랐지? 오픈닝이 신선해서 가져왔다 개노다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디렉터의 노고에 -_- b

삥뜻는 비둘기(Pigeon Pilfer)

삥뜻는 비둘기(Pigeon Pilfer)

이제 새 대가리라고 놀리면 안되겠다. 그 들도 이제 생각하고 조직화되고 인간을 모방하고 있다. 새우깡 봉지를 강탈 당해본적 있는가? 이제 저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지않고 새로운 비지니스를 몇백년에 걸쳐 아니 몇천년에 걸쳐 습득하게 된것인지도 모른다. 엠씨 스나이퍼의 노래중에 삥뜻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이 생각난다. 야~야~야~

알람

알람

이 필름을 본것은 Fubiz에서 보게되었는다. 이런 따뜻하면서 몽~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 ART 컨셉을 좋아하기때문에 더 집중해서 보게되었다. 캐릭터 머리색이 검은색이라 일본애들 작품인가 싶었는데 우유 메모를 보고 깜짝놀랐다. 그리고 한국 젊은 이들이 습관적인 말투 “에이~씨”에서는 나의 뿜어져 나오는 자긍심이 초고속 상승하며 애니메이터들이 자랑스러웠다. 영국 런던에서 피카드리 서커스에서 삼성 광고판때기를 보았을 때 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너무 친숙한 [...]

DEADLINE(stop motion)

DEADLINE(stop motion)

포스트잇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스톱모션이란 거창한 이름안에는 삽질과 노가다가 정점에 이르면 이런 좋은 작품이 나오는건가보다. 마지막에 무슨 컬리지 어쩌구 나오는거 보니 학교과제물이나 졸업작품이 아닐까? 싶다. 고생했네 이친구들…

Café Serré

Café Serré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 구조, 약간 띨~ 한 주인공이 그냥 움직였을 뿐인데 각종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 다소 황당한 스토리 구조 대표적인 총알탄사나이 시리즈가 있다. 총알탄 흰머리 형님의 연세 지긋하신거 같은데 건강은 어떠신지… 존함을 모르겠네 ㅡㅡ;; 그리운 영화시리즈 총알탄 사나이

MS의 꿈꾸는 유토피아인가?

MS의 꿈꾸는 유토피아인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일 수 도 있다. MS가 꿈꾸는 세상이지만은 않다. 모두가 꿈꾸는 세상인데 영상안에서는 왜이렇게 차갑게 느껴지는걸까? 많은 영화들이 다루었던 미래의 상상을 그려내서 나의 머리속에는 그의 영상들의 혼합되어 이영상도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것일까? 나는 차가운 세상은 원하지 않는다. 나는 불편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지저분한 세상이 더 좋다. 그래서 인도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무차별적인 더러움에 사람의 온기를 [...]

Eole Film – 하늘, 연, 비행기

Eole Film – 하늘, 연, 비행기

대사 없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무엇을 말하려고 싶었던걸까? 마지막 장면에서 연과 함께하는 캐릭터를 보며 ‘자유’ 란 단어가 머리속에 스친다. 단지 이것뿐은 아닐텐데…, 찜찜한 이기분…

촛불 다큐멘터리: [우리 집회할까요~?]

촛불 다큐멘터리: [우리 집회할까요~?]

촛불 집회의 시작에서 끝을 알기쉽게 편집을 잘 해주었다. 2MB의 나라를 망친 이력도 좀 만들어주시길… 2mb의 나라망친 이력에 대해 많은 글들이 있겠지만 스크롤 압박의 글을 읽기 귀찮아 하는 사람이 많다. 동영상의 힘을 빌려 좀 속속들이 세세히 알고 싶다. 시간이 흘러 세월이 흘러 나라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노래는 잊혀지고 나라를 말아먹은 100명의 똘추 라는 노래가 만들어지고 그곳에 [...]

짧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Ani

짧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Ani

ㅋㅋㅋㅋ 귀엽다.재미있다.

Answering Machine by Yonny Zafrani

Answering Machine by Yonny Zafrani

난 애니메이션이라걸 너무 큰것만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환상적인 캐릭터와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행동, 아름다운 스토리, 배꼽을 잡는 에피소드.. 등등 완벽주의를 젖어 살았던거였군… 창작이란건 좋아하고 관심있고 재미있는 것들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자… Yonny ZaFrani 의 Answering Machine 을 보며…3분짜리 만드느라 개고생했을거라 짐작해본다. 집나가도 개고생 단편애니 만들어도 개고생

Pixel’s Revenge timelapse showreel

Pixel’s Revenge timelapse showreel

timelapse 이건 뭔뜻일까? ㅡㅡ;;

Sebastian’s Voodoo : 희생

Sebastian’s Voodoo : 희생

희생… 바늘로 심장을 찌를때 으~ 뾰족한 것에 공포증이 있는 나에게 저 바늘은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섭고 두려웠다. 소프트웨어 발전으로 3D 단편를 쉽게 만들 수있게되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저런 인형을 뭐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잊어 먹었다. ㅡㅡ;;

No Brain – Interview Designflux 2006

No Brain – Interview Designflux 2006

흠… 이런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나 팀에 참여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스킬은 두주먹 불끈 v6.0

짧은필름 : A Thousand Words

짧은필름 : A Thousand Words

흠.. 지극히 동양적인 필름하나를 찾았다. “A Thousand Words” : 천개의 단어? 단어 1000개(?) 란 이 필름은 디렉터가 동양인이 아닐까 싶다. 필름의 동양적인 맛을 필름속의 동양남자가 잘 우려내주고 있다. 눈이 마주치고 얼굴을 돌리는장면에서 동양인이라면 누구나 이와같은 경험을 했고 자신의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게 만든는 장면이라 눈 찢어진 우리들에게 공감대를 열어주는 이 필름이 너무도 좋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

3D Animation – From the hoop

3D Animation – From the hoop

넌 제2외 조던이냐?

베르사우 궁전 – 촌락

베르사우 궁전 – 촌락

여행은 항상?빡빡한 스케쥴과?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가난한 여행자에겐 시간은 돈이기 때문이다. 돈,돈,돈돈돈 부지런히 움직여서 좀더 많이 보고 본전 뽑고 한국에 돌아가야만 한다. 본전생각은 도박이나 여행을 망치는 것중에 하나다 친구,?가족,?연인,?지인들을 위해 여행에 디카는 필수!! ‘저들이 사진을 보며 재미있어하냐 아니냐? ‘ 가?본전에 포함된다면 여행은 그들을 위한것이 된다. 당신의 당신만의 여행을 떠나라! 여행기 계속 읽기

지랄발광 에펠탑

지랄발광 에펠탑

에팔탑이 제일 잘보이는 곳으로 이에팔탑이 제일 잘보이는 곳으로 이 에펠탑은 자기를 보러 전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을 위해 화려하고 강렬한 조명을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그 빛에 홀려 피로를 잊은채 눈을 고정시켰다. 그빛에 빨려들듯 에펠탑의 주변의 연인들의 끈적함이 내 가슴한켠을 시리게 만들었다. 에펠탑이 만드는 분위기가 이끄는 아름다운 밤의 끈적함도 이곳 프랑스에서는 꼭 기분더러운 것만도 아니다 한국이었으면 ‘ 미친것들…’ [...]

파리 강변

파리 강변

파리 콩코드 광장으로 기억된다. 외국인에게 당한 첫 사기!! 정말 까만 피부에 키도 커다란 흑인이 다가오더니 자연스럽게 내팔에 무언가 감고는 마술이라고 하며 나를 안심시킨다. 빠르고 화려한 손놀림으로 팔찌를 만드는데 정신을 잃게 만들기 충분했다.… 공짜로 주나 싶었더니 세상엔 공짜가 없다 할머니께서 손자와 전화놀이 할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떠오른다. “세상에 공짜가 어딧어 이 바보야~” (현명하신 우리 할머니…사랑해요~ ) 씨꺼먼 [...]

인라인 스케이트 문어다리 쇼!

인라인 스케이트 문어다리 쇼!

인라인스케이트의 부류가 몇개 있는데 이걸 뭐라고 하는지 잊어먹었다 ㅡㅡ;; 이 부류를 뭐라 부르더라??!! 으악!

루브르의 럭셔리한 방

루브르의 럭셔리한 방

난 지금도 박물관이라면 질려 버린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여행초반부터 박물관에 질리게 만들기엔 ?루브르의 규모는 충분했다. 질리게 만드는 제일 큰 이유중에 하나 꼽자면 ‘욕심’ 한정된 시간, 돈 때문에 최단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작품을 보려고 욕심을 앞세워 루브르를 뛰어다닌다. 지금 생각하면 참 무의미한 행동이었다. 첫날,루브르의 유명한 작품 몇개를 많은 인파속 묻혀 보았다. 시장통 한가운데 서서 사람들에 치이며?빽빽하게 서있는 살마들을 [...]

스페인 바르셀로나 – 눈물을 쏟게 만드는 일몰

스페인 바르셀로나 – 눈물을 쏟게 만드는 일몰

눈꺼플이 천근, 딱 천근이다 쌍커플도 없는게 이리 무거울 수가… ㅡㅡ;;; 이른아침 숙소에 도착하여 배낭을 풀자 마자 다시 외출준비를 해서 숙소를 나왔다 마드리드에서 만났던 한 여성분께서 분수쇼가 볼만하다며 꼭 보라고 강추해주셨길래, 관광지도를 얻을겸 관광안내소가 있던 바르셀로나역으로 향하였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던 곳인데..(참고링크 : 바르셀로나의 어리버리 강도들) 혹시, 어제 그 어리버리들이 있나싶어 주변을 두리번거려보지만 다 지나가는 모든 [...]

스페인 마드리드 – 가우디 공원

스페인 마드리드 – 가우디 공원

숙소에서 만난 형과 아침을 먹고 구엘파크로 향하였다. . 맑고 파란하늘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어 기분또한 들떠있다. 오랜만에 누군가와 같이한다는 것에 들떠있는 지도 모른다. . 메트로에서 나와 많은사람들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우리도 함께 묻어갔다. 한참 걸어가고 있을즘 앞에 커다란 덩치가 있어, 추월하려고 비켜가다가 길이 좁아 어꺠가 부딪혀버렸다. . 서로 눈이 마추지게 되었고 난 “Sorry”, 덩치는 “Hello”와 함께 미소를 [...]

스페인 마드리드 투우 경기

스페인 마드리드 투우 경기

투우를 보고싶었다. 투우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이스크림 이름이 내기억속에 오래남아서일까? ‘OO오레’ 그 ‘오레~’ 하는 이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다 스페인을 왔으니 ‘오레~’ 소리를 들으러 투우장으로 향하였다 눈앞에 있는 커다란 투우장을 보고 그 규모에 놀랬다 야구장으로 써도 될듯한 크기였다. 티켓창구 앞에서선 위에 걸려있는 좌석정보의 큰 보드를 한동안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좌석의 종류와 위치도 많고 가격도 가지각색이라 한참동안 [...]

You are now watching: 섹스를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 Spiral

클레이 애니메이션일까? 3D 일까? 의구심을 갖게되고 아직도 그 의문이 풀리지 않은 몽환적인 애니메이션 Spiral
과연 이 애니메이션에 ‘몽환적이다’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캐릭터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움을 주는 몽롱한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의 눈꺼풀도 점점 무거워져 몽롱해가는 것을 느껴버린다는 것이다. 이런 캐릭터의 특징은 신체를 변화시킨다면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은 정신의 몽환화를 시켜버리듯 관객의 최면상태 유도한다.

아름다운 섹스를 연상하다.
아무도 없는 튜브(영국의 지하철이름)에서 두 남녀가 서로를 응시한다. 나의 상상은 저들이 키스를 하는것이다. 아니다 다를까 남녀의 얼굴이 점점 나오기 시작한다. 역시 키스를 할 기세다. 서로의 입이 맞닿을 충분한 거리까지 서로의 얼굴이 다가오고 이제 남은건 나의 상상대로 그들이 움직여주면 되는 것이다. 어라, 하지만 서로의 얼굴은 교차하게되고 얼굴몸통(?)은 서로의 얼굴을 꼬기시작한다. 이리저리 서로의 얼굴 감싸고, 어느덧 이들은 용처럼 하늘을 향해 서로의 얼굴을 부비고 감싸는 행동을 하며 올라간다. 이 모습을 보고 나는 영화의 야한 장면과 야동의 영상에서 느낄 수 없던 아름다운 섹스를 연상하고 느끼게 되었다.
무표정한 두 얼굴들이 서로를 부비고 서로를 느끼는 행동이 왜이리 아름다워 보이는지 모르겠다. 우중충하고 비오는 날씨가 한 몫한걸까?, 섹스가 아름답다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어 공감도 안될뿐더러 어떤게 아름다운것인가를 느낄수 없는 나에겐 애니메이션 한편에서 섹스의 오늘 나는 아름다움을 느꼈다…, 그래서 이 감정을 좀 더 기억하기 위해 몇자 적어본다.